[포토] 라니냐 가고 엘니뇨…2023년 전례 없는 폭염 예상

김예슬 기자 2023. 1. 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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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2015년 6월2일(현지시간) 엘니뇨 여파로 가뭄이 닥쳐 온두라스 로스 로렌스 저수지가 말라붙었다. 과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라니냐가 소멸하고 엘니뇨가 찾아와 2023년 전례 없는 폭염이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5.06.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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