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김연아 이어…BTS 지민,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에
장인영 인턴 기자 2023. 1. 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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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글로벌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브랜드의 감성을 구현했다.
그의 독창적인 자태가 '2023 디올 여름 남성 컬렉션'과 어우러져 케미를 자아냈다.
디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킴 존스가 BTS의 무대 의상을 디자인했던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온 지민과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공고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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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글로벌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브랜드의 감성을 구현했다. 그의 독창적인 자태가 '2023 디올 여름 남성 컬렉션'과 어우러져 케미를 자아냈다.
디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킴 존스가 BTS의 무대 의상을 디자인했던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온 지민과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공고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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