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비거리 맞춤형 2피스 골프볼 '소프트 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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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의 브랜드 스릭슨이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2피스 골프볼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비거리 손실을 줄여주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여성 전용으로 출시된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필'보다 컴프레션을 낮춰 스윙 스피드가 느리거나 낮은 탄도 때문에 고민인 여성 골퍼들에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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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의 브랜드 스릭슨이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2피스 골프볼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비거리 손실을 줄여주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2피스 구조와 아이오노머 커버로 제작됐고, 스릭슨만의 페스트 레이어 코어(Fast Layer Core) 기술로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구성으로 반발력을 높였고, 커버에는 338 스피드 딤플(338 Speed dimple pattern)을 적용해 비거리 증가에 효과가 있다.
여성 전용으로 출시된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필'보다 컴프레션을 낮춰 스윙 스피드가 느리거나 낮은 탄도 때문에 고민인 여성 골퍼들에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소프트 필'은 기본 컬러인 소프트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브라이트 그린, 브라이트 오렌지, 브라이트 레드 컬러로 구성됐고,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화이트와 패션 핑크로 출시돼 멀리서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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