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콘텐츠 세미나 '2023 Creative Salon' 성료

권태혁 기자 2023. 1. 17.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12일 서울 신촌에서 콘텐츠 세미나 '2023 Creative Salon'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 기획자인 유문연 교수는 "모든 분야가 그렇듯 콘텐츠 제작 역시 협동이 필수"라며 "다양한 분야의 현장 트렌드 이해는 물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영상대가 콘텐츠 세미나 '2023 Creative Salon'을 열었다./사진=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12일 서울 신촌에서 콘텐츠 세미나 '2023 Creative Salon'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문연 한국영상대 음향제작과 교수와 '소리를 지르다' 진효진 대표가 공동 기획했으며, 한국영상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지원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50여 명의 현직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들은 업계 트렌드, 제작 워크플로우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분야의 제작 단계 업무 형태를 공유했다.

이동환 서울미디어대학원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작업 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 기획자인 유문연 교수는 "모든 분야가 그렇듯 콘텐츠 제작 역시 협동이 필수"라며 "다양한 분야의 현장 트렌드 이해는 물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