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7일부터 입국시 코로나19 종이 음성확인서 의무화

임세영 기자 2023. 1. 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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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중국으로 출국에 앞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중국은 이날부터 중국 입국시 요구하고 있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의 코로나19 PCR 검사의 음성확인서 관련해, 전자판이 아닌 종이에 인쇄해 휴대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2023.1.1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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