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송재희, 출산 앞두고 '한강뷰 집'으로 이사 "옷만 2100벌"(열쩡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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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한강뷰 집으로 이사했다.
16일 '열쩡부부 passion couple'에는 '#시스템장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고??? 2100벌 갖고있는 거 리얼이니? /랜선집들이/ #시스코프 / #열쩡부부 이사왔다 !!!! / 한강뷰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이사하기 전, 옷방 속 옷과 가방을 모두 치운 뒤 시스템 장부터 새 집으로 이전 설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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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한강뷰 집으로 이사했다.
16일 ‘열쩡부부 passion couple’에는 ‘#시스템장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고??? 2100벌 갖고있는 거 리얼이니? /랜선집들이/ #시스코프 / #열쩡부부 이사왔다 !!!! / 한강뷰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부부는 “새 가족이 생겨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며 “제일 먼저 옷방과 아기방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특히 송재희는 “원래 옷이 1700벌이었는데 2100벌로 많아졌다. (옷방에) ‘다 넣을 수 있을까’가 첫 번째 고민이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먼저 이사하기 전, 옷방 속 옷과 가방을 모두 치운 뒤 시스템 장부터 새 집으로 이전 설치가 됐다. 엄청난 옷더미에 짐을 싸던 송재희는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새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을 줬다. 짐을 가득 채운 거실 창밖으로는 한강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6년만인 올해 부모가 된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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