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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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서울시 중구 금융교육센터에서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리뉴얼 오픈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2012년부터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매월 주말 프로그램(일정 별도 공지)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16일부터 평일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강사가 금융교실 진행 및 조별 멘토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는 물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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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서울시 중구 금융교육센터에서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리뉴얼 오픈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2012년부터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 이후 공간 이전 및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통장개설, 적금가입, 환전 등 금융지식 습득과 조별 미션을 통해 카드 이용과 소비 등 재미요소를 더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신한 쏠(SOL) 모바일 뱅킹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존, 외국 국가들이 사용하는 화폐를 보고 환율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외환 존, ▲미디어 월을 활용해 금융의 흐름 및 금융회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등 디지털 세대에 맞는 입체감 있는 디지털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매월 주말 프로그램(일정 별도 공지)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겨울방학 기간을 맞이해 16일부터 평일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강사가 금융교실 진행 및 조별 멘토강사로 참여해 재능기부는 물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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