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더 시즌즈' 박재범 "아이유·뉴진스 출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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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 씨가 지상파 첫 단독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오늘(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공개홀에서 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네명의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시즌즈'에 출연 제안하고 싶은 스타로 박재범 씨는 가수 아이유, 그룹 뉴진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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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 씨가 지상파 첫 단독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오늘(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공개홀에서 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가수 박재범, 정동환, 제작진으로는 박석형, 이창수 PD 등이 참석했다.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네명의 MC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번째 MC는 15년차 뮤지션 박재범 씨로 지상파 첫 단독 MC다. 그가 지난 2016년 발표한 곡 '드라이브(DRIVE)'를 '더 시즌즈'의 첫 번째 타이틀로 선정했다.
이날 박재범 씨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생각한다. 이 음악 프로그램이 30년 동안 전통이 있지 않았나. 굉장히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무 바빠지기 전까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 시즌즈'에 출연 제안하고 싶은 스타로 박재범 씨는 가수 아이유, 그룹 뉴진스를 꼽았다.
한편 '더 시즌즈'는 오는 2월 5일 밤 10시 55분 첫 방송한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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