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정동환 등 '드라이브' 팀, "아이유·뉴진스→다나까 출연 원해" (제작발표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재범·정동환 등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식구들이 다양한 음악과 화제성의 음악쇼가 되기를 유쾌하게 기원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는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시즌즈'는 시즌별 4MC체제로 개편된 '연간 프로젝트' 방식의 KBS의 신규 뮤직토크쇼다.
한편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오는 2월5일 첫 방송과 함께 매주 일요일 밤 10시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재범·정동환 등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식구들이 다양한 음악과 화제성의 음악쇼가 되기를 유쾌하게 기원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는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시즌즈'는 시즌별 4MC체제로 개편된 '연간 프로젝트' 방식의 KBS의 신규 뮤직토크쇼다.
데뷔 15년차 뮤지션 박재범이 진행자로 나서는 첫 시즌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멜로망스 정동환을 필두로 한 하우스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의 세션으로 펼쳐지는 드라마틱 무대와 토크로 전개된다.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는 MC 박재범과 밴드마스터 정동환은 물론, 이창수, 박석형 PD가 섭외희망자를 밝히는 질문과 함께 유쾌한 방송분위기를 짐작케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박재범, 정동환 등은 "아이유, 뉴진스 등은 물론 신인 뮤지션들이 출연하길 원한다"라고 말했으며, 이창수 PD는 "요즘 유명한 다나까 씨도 출연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오는 2월5일 첫 방송과 함께 매주 일요일 밤 10시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BC “로제 '아파트' 들으면 안돼”… 외신도 주목한 한국의 'Suneung' 풍경
- 美 군사원조 끊기면… 우크라 “원폭 수개월 내 개발 가능”?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재지정…“경상흑자 증가”
- 아이리스인포테크, 에스엠인포메이션과 '클러스터플렉스' 사업 협력...HA 솔루션 시장 공략
- 화산폭발에 딸 감싼 엄마?... 감동 준 폼페이 화석 알고보니 '남남'
- 삼성전자 노사 '임금인상률 5.1%' 잠정 합의
- “문이 안 열려요"··· 불 번진 전기차의 비극 [숏폼]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