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9등신 모델 각선미‥막내美 벗고 성숙해졌네

이해정 2023. 1.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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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아름다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막내티를 벗고 성숙한 여성스러움을 입은 오하영의 근황에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여신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1996년 7월생으로 올해 만 26세인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Mr.Chu', '1도 없어' 등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오하영은 TV조선2 예능 '블루문 유치원'에 같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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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아름다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오하영은 1월 16일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니트에 미니스커트, 부츠를 신고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하의 날씨에도 짧은 치마로 훤칠한 비율과 경쾌한 분위기를 동시에 냈다. 특히 큰 키를 실감할 수 있는 시원시원하게 뻗은 모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막내티를 벗고 성숙한 여성스러움을 입은 오하영의 근황에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여신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1996년 7월생으로 올해 만 26세인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Mr.Chu', '1도 없어' 등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4월 에이핑크는 데뷔 11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나만 알면 돼'를 발매했다.

또한 오하영은 TV조선2 예능 '블루문 유치원'에 같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오하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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