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상무금융센터, NH-CEO 빛고을클럽과 함께 사랑의 성금 전달

이상희 2023. 1.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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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상무금융센터(센터장 조제훈)가 13일, NH-CEO 빛고을클럽(회장 장한상)과 함께 서구 덕흥동에 있는 광주영광원(원장 조영미)에 '설맞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사진). 전달식에서는 조제훈 센터장, 장한상 회장, 조영미 원장이 참석해 클럽 기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광주영광원에 전달했다.

조제훈 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함께 참여해준 NH-CEO 빛고을 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소상공인 및 지역민들에게 금융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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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상무금융센터(센터장 조제훈)가 13일, NH-CEO 빛고을클럽(회장 장한상)과 함께 서구 덕흥동에 있는 광주영광원(원장 조영미)에 ‘설맞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사진).

전달식에서는 조제훈 센터장, 장한상 회장, 조영미 원장이 참석해 클럽 기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광주영광원에 전달했다.

NH-CEO 빛고을 클럽은 광주·전남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NH농협은행 상무금융센터와 함께 겨울철 연탄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이어오고 있다.

조제훈 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함께 참여해준 NH-CEO 빛고을 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소상공인 및 지역민들에게 금융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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