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출산 후 복귀한 강소라에 감탄 “3년 만인데 더 어려져”(최파타)

박정민 2023. 1. 17.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화정이 강소라 비주얼에 감탄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 주역 강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강소라 씨는 3년 만에 만났는데도 얼굴이 오히려 3년 더 어려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최화정이 강소라 비주얼에 감탄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 주역 강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강소라 씨는 3년 만에 만났는데도 얼굴이 오히려 3년 더 어려진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감사하다. 선배님도 안 늙으시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최화정은 "여자들 이런 이야기하는 거 남자들이 들으면 웃기다"고 하면서도 "소라는 진짜 그렇다. 어쩜 그렇게 맑냐. 숍이 너무 좋다. 사실 풀 메이크업을 하면 화면에선 어떨지 모르지만 텁텁한 경우가 있는데 맑게 잘했다"며 숍 번호를 달라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