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앙시장 청년몰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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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 '상상놀이터'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이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지난달부터 임시영업 중인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인 상상놀이터에 대한 방문객이 늘면서 전통시장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중앙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올해 SNS를 활용한 홍보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대표상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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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 '상상놀이터'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이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지난달부터 임시영업 중인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인 상상놀이터에 대한 방문객이 늘면서 전통시장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중앙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올해 SNS를 활용한 홍보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대표상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주기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버스킹 등을 추진해 청년몰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중앙시장 청년몰에 음식점과 네일샵 주얼리샵 등 17개 점포가 들어섰으며 카페와 이벤트 파티용품 판매 등의 업종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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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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