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백동현 2023. 1. 17. 13:01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쌍용자동차 정비사업소에서 관계자가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 업체(현대·기아·쌍용·르노코리아·한국GM)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 동안 설맞이 안전 운행을 위한 '2023년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01.17.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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