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겨울바다
2023. 1. 17. 13:00
무인도 보다 작은 섬 상화도와 하화도에
많은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삽니다.
텃밭 하나 나눠 가질 땅도 없을 것 같은데
바다에 기대에 살아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녹동항 뱃머리 너머로 거금도 최고봉 적대봉이 보이고요,
수변 해상공원 너머에는 한센병 전문 국립소록도병원이
손에 잡힐 듯이 가깝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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