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출산 앞두고 무슨 일? 터질듯한 배…♥재단 이사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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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벤은 17일 "재밌는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인 벤은 재킷 단추도 다 못 잠글 만큼 나온 만삭의 배를 보였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한 벤은 남편과 함께 외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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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벤이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벤은 17일 “재밌는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수수한 민낯의 벤은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벤은 재킷 단추도 다 못 잠글 만큼 나온 만삭의 배를 보였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한 벤은 남편과 함께 외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거울로 인해 더 뚱뚱해지고 짧아진 벤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벤은 2020년 8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지난해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벤은 “만삭의 몸이 찌뿌둥하고 힘들다가도 이렇게 편하게 쉬는 날이 또 언제 있겠어 하고 아무 것도 안 하고 잠만 자고 뒹굴기도 하고”라며 “지금이 가장 편하고 좋을 때라고 해서 10개월 동안 열심히 이 자유를 누린 것 같다. 덕분에 푹- 잘 쉬었다. 천사 최고.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놀아줘서 고마워. 곧 만나자 아가야”라고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벤은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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