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4대 궁·종묘·왕릉 무료 개방
박소희 2023. 1. 17. 12:25
[정오뉴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대표적인 문화유산 관광 명소인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문을 엽니다.
문화재청은 설 연휴에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 유적 등 총 22곳을 휴무일 없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창덕궁 후원을 제외하면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종묘의 경우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소희 기자(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446412_3617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0.29 참사 국조특위 야당 위원, 이상민·윤희근 등 8명 고발 의견
- 윤 대통령 "한일관계, 깊은 질곡에서 개선"‥기시다 "조속히 현안 해결"
- 김성태 수원지검 압송‥이르면 내일 구속영장
- 나경원 "해임은 대통령 본의 아니라 생각‥전달 과정의 왜곡"
- [와글와글] '여객기 희생자 촬영' 추정 영상 공개
- 이란 "'UAE의 적은 이란' 발언 지켜보고 있어‥한국 설명 기다려"
- 일본산 수송기 놔두고 한국과 공동개발 선택한 UAE, KF-21에도 관심?
- 인권위 "20·30 자살률 위험수준‥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해야"
-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논의‥"이르면 연휴 가능성"
- 인권위 "20·30 자살률 위험수준‥청년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