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6백만 명 대이동‥서울→부산 최대 8시간 40분
배주환 2023. 1. 17. 12:25
[정오뉴스]
한국교통연구원은 오늘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닷새간 2천648만 명,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중 91.7%가 승용차, 3.8%가 버스, 3%가 철도, 1.1%가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귀성은 설 전날인 오는 21일 오전, 귀경은 설 다음 달인 23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승용차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대전 5시간, 서울~부산 8시간40분, 서울~광주 7시간40분, 서울~강릉 5시간2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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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환 기자(jhba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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