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형 선고' 엑소 출신 크리스, 구치소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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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징역 13년형을 받고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15일 시나연예 등 중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공식적으로 체포돼 조양구치소에 수감됐다.
크리스는 지난 2021년 7월 크리스는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 11년 6월, 집단음란죄 징역 1년 10월 등 총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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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징역 13년형을 받고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15일 시나연예 등 중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크리스가 이날 공식적으로 체포돼 조양구치소에 수감됐다.
크리스는 보석금을 낼 권리가 없어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복역 기간이 확정되면 크리스는 정식 교도소로 이관돼 본격적인 수감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는 지난 2021년 7월 크리스는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크리스 측은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 11년 6월, 집단음란죄 징역 1년 10월 등 총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형기가 끝나면 해외로 추방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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