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널브러진 민주콩고 교회 폭탄 테러 현장

민경찬 2023. 1. 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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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신디=신화/뉴시스] 16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DRC) 북키부주 카신디의 한 교회에서 폭발물이 터져 현장에 파편이 널브러져 있다. 군 대변인은 이슬람국가(IS) 산하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로 최소 10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약 4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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