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밤에 눈 조금…낮 기온 어제보다 조금 높아
최진호 2023. 1. 17.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늦은 오후 인천과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와 충북에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에는 오후까지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중부지방에는 새벽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늦은 오후 인천과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와 충북에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조금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1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오후까지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중부지방에는 새벽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부산 8시간 40분, 짧은 연휴에 귀성 인파 몰린다
- [현장영상] ‘쌍방울’ 김성태 검찰 압송…“이재명 전화번호도 모른다”
- 끊이지 않는 네팔 여객기 사고…주의사항은?
- ‘300억불 한국 투자’ 명시…尹 “한-UAE 시너지 기대”
- 죽음 부르는 도로 살얼음…특히 위험한 ‘마의 구간’은?
- [여심야심] ‘직회부’ 전략에 ‘2소위’로 반격…쟁점 법안 놓고 ‘장군멍군’
- 을지로, 그 사라져가는 풍경…‘기억’을 ‘기록’하는 화가 정재호
- [단독] “법카 제공” 진술 확보…임 의원 ‘기념사진’ 장소마다 결제 기록
- [제보K] 가전제품 ‘현금 특가’ 할인?…송금 뒤 연락 ‘뚝’
- ‘추위 적응 훈련’하다가 숨진 이등병…사망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