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신예은→박지현 이어 발레여신 등극‥청순가련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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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발레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1월 16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레오타드에 검은색 쉬폰 스커트를 겹쳐 입고 발레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앞서 배우 신예은, 박지현 등 대세 스타들도 발레 인증샷을 공개했던 터라 새롭게 발레 여신 대열에 합류한 조이의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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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발레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1월 16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레오타드에 검은색 쉬폰 스커트를 겹쳐 입고 발레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라인을 드러내 가녀린 청순미를 드러낸 조이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느낌을 냈다.
특히 앞서 배우 신예은, 박지현 등 대세 스타들도 발레 인증샷을 공개했던 터라 새롭게 발레 여신 대열에 합류한 조이의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지난해 9월 5일 공개된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했다.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현재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며, 크러쉬는 지난해 8월 11일 서울 용산 인근 공공기관에서 1년 9개월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이로써 조이도 '고무신'을 벗고 '꽃신'을 신게 됐다.
크러쉬는 지난해 9월 22일 신곡 'Rush Hour'를 발표했다.
(사진=조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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