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 보석 보다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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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보석 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는 어깨부터 네크라인이 강조된 미니멀한 블랙 민소매 탑에 스커트로 스타일링하여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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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는 어깨부터 네크라인이 강조된 미니멀한 블랙 민소매 탑에 스커트로 스타일링하여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목에 걸린 주얼리보다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3세다.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피해 과거를 가진 인물로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들에게 강렬한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 온 문동은 역을 맡아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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