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 보석 보다 빛나는 미모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3. 1. 17.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보석 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는 어깨부터 네크라인이 강조된 미니멀한 블랙 민소매 탑에 스커트로 스타일링하여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혜교. 사진ㅣ쇼메 SNS
배우 송혜교가 보석 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황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는 어깨부터 네크라인이 강조된 미니멀한 블랙 민소매 탑에 스커트로 스타일링하여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목에 걸린 주얼리보다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3세다.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피해 과거를 가진 인물로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들에게 강렬한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 온 문동은 역을 맡아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