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1분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전사자원관리) ▲보안 ▲스마트팩토리/MES(생산관리시스템)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직군에서 이뤄진다.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전사자원관리) ▲보안 ▲스마트팩토리/MES(생산관리시스템)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직군에서 이뤄진다.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한 뒤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한다. 1차 면접의 면접위원은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세대 주니어급 사원으로 구성됐다.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 직군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집중 근무 시간을 준수하면, 그 외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다. 또 개발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를 첫 차로 구매할 때 회사로부터 구매 지원금 20%를 받을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뷰] 삼성·현대차가 투자한 AI 반도체 유니콘 텐스토렌트… 키스 위텍 COO “엔비디아 6배 성
- [명의를 찾아서] 자신 몸 곳곳에 모발 이식 실험한 ‘털박사’…“암환자에게 가족 모발 이식도
- [르포] 수명 다한 車에서 금속 캐는 獨 BMW 재활용센터
- 6개월마다 신기술 내놔야 살아남는다… 세계 휩쓴 中 로봇 청소기의 비결
- 체코 이어 폴란드·네덜란드… 두산스코다, 유럽 원전 교두보로
- [르포] 130년 전 어부 작업복… 팝스타도 입는 바버 ‘왁스 재킷’
- [정책 인사이트] 서울 ‘산후 조리원’ 요금 최고 4000만원, 최저 200만원… “소득 따른 격차 줄여
- AI에 밀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글로벌 시장서 채용 30% 줄어
- 구글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 타보니… 승차감 좋지만 러시아워엔 교통지옥
- [비즈톡톡] 피자·도넛, 어려워진 왕년의 간식들… “이름값 소용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