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발레하는 子 자랑…교육비 월 800만원 든다더니

이슬기 2023. 1. 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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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월 17일 율희는 "우리쨀이 멋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달 한 예능에 출연해 "교육비가 아기 세 명에 기본으로 월 800만 원이 든다.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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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월 17일 율희는 "우리쨀이 멋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발레를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리를 편하게 쭉 뻗은,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쨀 빨리 대회 나가고싶다던대 빨리 나갈수있음 좋겠넹" "와 째율이 벌써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달 한 예능에 출연해 "교육비가 아기 세 명에 기본으로 월 800만 원이 든다.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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