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3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오승현 기자 2023. 1. 17. 11:42
[서울경제]
설을 앞둔 17일 시민들이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3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아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전국 50여 곳, 80여 농가가 참여한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오승현 기자 2023.01.17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건 아니다'…정형돈, 자수 1년만에 '과태료 덫' 또 걸렸다
- '14번 코로나 검사받다 사망'…17세 정유엽군 유족, 국가에 소송
- 평양 유튜버 '유미' 등장… 유창한 영어 구사하는 그녀의 정체는
- 28세 '최고령'…미스 유니버스 왕관 쓴 그녀가 외친 한마디
- 장제원 아들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가사 논란
- '100만 유튜버' 된 김어준, 상표권 위반 고발 당했다
- 또, 김건희 순방길에 든 가방 화제…가격은 얼마길래
- '장민호 단백질' 대박…출시 3년만 누적 매출 3000억 돌파
- '비닐봉지 왜 안 줘' 난동…고소당하자 車로 편의점 돌진
- '당나라 스타일'…한복을 中 '한푸'로 소개한 국내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