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 눈 예보에 서울시 비상근무...제설제 사전 살포

차유정 2023. 1.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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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늘(17일) 저녁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오후 4시부터 제설 대책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1cm 내외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시는 제설 대응에 인력 4천여 명과 장비 천백여 대를 투입합니다.

시는 CCTV로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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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늘(17일) 저녁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오후 4시부터 제설 대책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1cm 내외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시는 제설 대응에 인력 4천여 명과 장비 천백여 대를 투입합니다.

시는 CCTV로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할 예정입니다.

또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자재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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