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521명 신규 확진…확진자 1명 치료 받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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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521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2천∼3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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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521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치료를 받다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2천∼3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10일 3천575명, 11일 3천424명, 12일 2천709명, 13일 2천533명, 14일 2천163명, 15일 2천10명, 16일 851명 등이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 6천868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 5천957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 환자 지정 병상은 259개 가운데 69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6.6%를,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506개 가운데 15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8%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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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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