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새해 맞이 조형물 설치, 포토존 운영
2023. 1. 17. 11:37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원주 DB 프로미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원주종합체육관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DB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 야외광장에 ‘DB promy’라는 글씨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모기업 DB손해보험의 상징색을 담은 조형물은 가로 길이 5m로,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DB는 "이를 활용한 SNS 팬 참여 이벤트도 선보인다. 1월 한달간 원주 홈경기서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DBpromy #포토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0명을 선정해 영화관람권(2매), 식사권(3만원 상당) 등 경품을 제공한다"라고 했다.
[DB 조형물. 사진 = DB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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