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초등학교 입학·졸업생 65명 대상 책가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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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2023년 초등학교 예비 입학생·졸업생 65명을 대상으로 책가방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책가방 지원 사업은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중 2023년 신학기에 앞서 초등학교 입학 및 졸업을 준비하는 아동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책가방 지원 사업은 연령별 선호도 높은 브랜드와 다양한 디자인을 선정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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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2023년 초등학교 예비 입학생·졸업생 65명을 대상으로 책가방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책가방 지원 사업은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중 2023년 신학기에 앞서 초등학교 입학 및 졸업을 준비하는 아동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책가방 지원 사업은 연령별 선호도 높은 브랜드와 다양한 디자인을 선정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전달되는 책가방이 대상 아동들에게 설레임과 기대감 가득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신안군의 모든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안=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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