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바다, 팬클럽 ‘칼리오페’ 회원들과 백사마을 연탄봉사
양형모 기자 2023. 1. 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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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은 밥이 된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연탄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다.
바다는 14일 새해를 맞아 팬클럽 '칼리오페' 회원들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그린하트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바다는 "그린 하트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모든 팬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의 작은 손길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모두 따뜻한 새해를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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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은 밥이 된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연탄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다.
바다는 14일 새해를 맞아 팬클럽 ‘칼리오페’ 회원들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그린하트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밥상공동체 복지 재단 연탄은행과 함께 한 봉사 활동에는 약 50여 명의 팬들과 봉사자들이 8000장에 달하는 연탄을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모금 운동도 진행했다.
바다는 “그린 하트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모든 팬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의 작은 손길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모두 따뜻한 새해를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새해 들어서도 활발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바다는 바쁜 일정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참여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사진출처 | 웨이브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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