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엄마 챙겨주는 딸...매니저라 해도 믿겠어
노민택 2023. 1.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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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중이라 엄마 스케줄 따라나온 1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의 딸은 엄마의 스케줄을 따라 나온 모습.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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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중이라 엄마 스케줄 따라나온 1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방학중에도 엄마 보다 친구랑 형아들이 더 좋은2호 너무 많이 커버렸어요 이젠 좀 천천히 자라주렴"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의 딸은 엄마의 스케줄을 따라 나온 모습. 이지현의 옷을 정리하고 포옹을 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01년 쥬얼리 멤버가 됐다. 2016년 MBC 드라마 ‘내일도 승리’ 이후로 잠적한 그는 2021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로 방송 복귀를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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