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돌' 하이키, 생애 첫 화보 공개…'新 여친짤' 장인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2023. 1. 17.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H1-KEY)의 특별한 매력이 빛났다.

하이키는 17일 매거진 데이즈드 2월호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하이키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피지컬적인 건강미에 이어 내적인 건강함까지 강조한 모습이다.

하이키는 데이즈드와의 인터뷰에서 신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관련 "'지금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악착같이 피어나겠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데이즈드

그룹 하이키(H1-KEY)의 특별한 매력이 빛났다.

하이키는 17일 매거진 데이즈드 2월호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하이키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피지컬적인 건강미에 이어 내적인 건강함까지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인형 미모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하이키는 또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블랙 원피스와 슈트를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특유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데이즈드

하이키 휘서와 서이는 양 갈래로 땋은 한 쪽 머리를 서로 연결해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했고, 옐과 리이나는 아련한 눈빛으로 포옹을 나눴다.

하이키는 데이즈드와의 인터뷰에서 신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관련 "'지금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악착같이 피어나겠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