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X전소니, 하나뿐인 우정…‘소울메이트’, 3월 개봉 확정

정태윤 2023. 1.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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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다미와 전소니가 하나뿐인 우정을 그린다.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 측은 17일 감성 가득한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울메이트'는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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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연기자 김다미와 전소니가 하나뿐인 우정을 그린다.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 측은 17일 감성 가득한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로 개봉 확정 소식도 전했다.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절친 케미를 담았다. ‘가장 빛나던 그때, 우리는 함께였다’는 카피로 둘의 관계를 함축했다. 

‘소울메이트’는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두 친구가 14년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이 주인공. 이들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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