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제4동 구립도서관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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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자양제4동 구립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광진구는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노후된 냉난방기 등 시설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6900만원을 확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도서관 입구에는 각종 프로그램, 시설, 도서관 이용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책 소독기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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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자양제4동 구립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광진구는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노후된 냉난방기 등 시설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6900만원을 확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도서관은 서가 공간과 열람 공간을 분리, 개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서가에는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북 큐레이션을 제공하도록 했다. 도서관 입구에는 각종 프로그램, 시설, 도서관 이용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책 소독기를 배치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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