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정보를 한눈에···효성티앤에스, 전문 포털 서비스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성티앤에스가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포털 서비스인 'NFT타운(NFTtown)'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효성티앤에스는 NFT타운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자동화기기(ATM) 중심 사업에서 NFT 등 디지털 자산 서비스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성티앤에스가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포털 서비스인 ‘NFT타운(NFTtown)’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NFT타운에서는 NFT와 관련된 뉴스와 NFT 거래현황 등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는 시범 운영 중이며 다음 달 정식 오픈 예정이다.
효성티앤에스는 NFT타운을 기반으로 기존 금융자동화기기(ATM) 중심 사업에서 NFT 등 디지털 자산 서비스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NFT타운 전용 모바일 앱과 디지털자산 거래가 가능한 지갑 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다.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는 “효성티앤에스가 가진 금융 정보기술(IT) 운영 노하우를 NFT타운에 접목시켜 고객들의 NFT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NFT 시장 활성화를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건 아니다'…정형돈, 자수 1년만에 '과태료 덫' 또 걸렸다
- '14번 코로나 검사받다 사망'…17세 정유엽군 유족, 국가에 소송
- 평양 유튜버 '유미' 등장… 유창한 영어 구사하는 그녀의 정체는
- 28세 '최고령'…미스 유니버스 왕관 쓴 그녀가 외친 한마디
- 장제원 아들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가사 논란
- '100만 유튜버' 된 김어준, 상표권 위반 고발 당했다
- 또, 김건희 순방길에 든 가방 화제…가격은 얼마길래
- '장민호 단백질' 대박…출시 3년만 누적 매출 3000억 돌파
- '비닐봉지 왜 안 줘' 난동…고소당하자 車로 편의점 돌진
- '당나라 스타일'…한복을 中 '한푸'로 소개한 국내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