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표 '창의행정' 본격 시동...서울시 전담조직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공무원의 창의성을 강조한 조치로 '창의행정'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듭니다.
서울시는 최근 기획조정실 내 부서인 '시정연구담당관'을 '창의행정담당관'으로 재편·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규칙 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의행정담당관은 창의 사례 발굴·도입·확산과 창의학습 조직 운영·성과 확산, 창의성과 평가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공무원의 창의성을 강조한 조치로 '창의행정'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듭니다.
서울시는 최근 기획조정실 내 부서인 '시정연구담당관'을 '창의행정담당관'으로 재편·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규칙 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의행정담당관은 창의 사례 발굴·도입·확산과 창의학습 조직 운영·성과 확산, 창의성과 평가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창의행정은 오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던진 화두로, 오 시장은 지난 4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직원 조례 행사에서 약 30분을 할애해 창의행정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尹 대통령 발언 들여다보고 있어...한국 외교부 설명 기다려"
- 전 직장 동료 감금·폭행에 성매매까지 시킨 40대 부부
- 하룻밤 사이 쑥대밭 된 명동 노점...건물 측 기습 철거
- 30년 도주 '마지막 갓파더' 체포...이탈리아 들썩
- 일본 항공사 ANA "승무원은 주2일 근무 가능"...파격 실험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속보]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불...무정차 통과 중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적금 깨고 빚내서 미국 주식·코인 투자...돈 빠져나가는 한국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