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만 199명‥2주 전 절반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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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1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보다 1만 9천825명 줄었고, 2주 전보다는 절반 가까이 줄면서 화요일 발표 기준 13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난 95명으로, 이 가운데 57명이 중국에서 들어온 외국인과 내국인이었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503명이고, 사망자는 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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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1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보다 1만 9천825명 줄었고, 2주 전보다는 절반 가까이 줄면서 화요일 발표 기준 13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난 95명으로, 이 가운데 57명이 중국에서 들어온 외국인과 내국인이었습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503명이고, 사망자는 30명입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637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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