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수원지방검찰청 도착
YTN 2023. 1. 17. 11:10
지금 김성태 전 회장이 수원지검에 도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성태 전 회장을 압송하고 있는 검찰의 차량이 막 수원지검 경내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생중계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오늘 송환이 됐죠.
앞서 오전 8시 16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했고요. 지금 수원지검에 압송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일단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거든요.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다시 데리고 나와서 포토라인 앞에 서게 되는 것인지, 보통은 포토라인 앞에 서려면 현관 앞으로 가서 거기서 내려서 취재진들이 기다리고 있는 쪽으로 가는데. 일단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저 차량인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아직 정확한 현장 상황은 저희가 전해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마도 조금 전 수원지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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