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추신수X이대호X정근우 통했다, 40주 연속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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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월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월 1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07회에서는 부산 출신 82년생 야구 레전드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의'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6.6%(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0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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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월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월 1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07회에서는 부산 출신 82년생 야구 레전드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의'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6.6%(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0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는 월요일 전체 예능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2049 시청률은 역시 월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과 김광규, 허경환이 함께하는 ‘내손내잡’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안다행’은 설 연휴 오는 23일에만 한 시간 일찍 오후 8시에 시청자를 찾아온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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