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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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이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송학면 송학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제천시민의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영상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소외지역 시민의 미디어교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소외지역의 미디어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실제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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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천문화재단이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송학면 송학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제천시민의 미디어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영상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재단은 농한기 기간을 이용해 제천시 면·리 단위 미디어 소외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올해 첫 교육 지역인 송학면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소외지역 시민의 미디어교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우리마을 뉴스제작 교육과정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소외지역의 미디어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실제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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