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문가영, 데뷔하고 처음으로 팬미팅 연다
2023. 1. 17. 10:5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인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을 개최하고 팬들과 이해 가득한 시간을 가진다"고 발표했다.
키이스트는 "2월 18일 개최되는 팬미팅은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팬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문가영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특히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종영 후 만나는 자리로, 그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사랑의 이해' 비하인드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작품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예고했다.
문가영의 첫 팬미팅은 오는 2월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문가영은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등 러블리한 매력으로 국내외의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며 로코퀸으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키이스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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