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행사장 지나가는 직원들

(다보스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53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콘그레스 센터 메인 로비 앞을 직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모여 '분열된 세계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후위기, 인플레이션 등 지구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2023.01.17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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