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발전·도약” 기계산업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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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현대제뉴인 대표)가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진흥회 손동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된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발맞춰 기계산업계의 경영지원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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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현대제뉴인 대표)가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진흥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일반기계 수출 500억달러 달성을 자축하고, 새해 희망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결의했다.
진흥회 손동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된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발맞춰 기계산업계의 경영지원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대한기계학회 윤희성 회장, 현대로템 이용배 자문역,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대표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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