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2월 18일 첫 팬미팅…"팬들 향한 감사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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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문가영은 내달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팬미팅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을 연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번 팬미팅은 팬들이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자리다. 현재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등 문가영이 출연했던 다양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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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문가영은 내달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팬미팅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을 연다.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예스 24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번 팬미팅은 팬들이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자리다. 현재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등 문가영이 출연했던 다양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문가영은 2006년 데뷔해,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위대한 유혹자' ,'여신강림', '그남자의 기억법' 등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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