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엔빌’ 日 시장 이해도 높은 크레스트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1.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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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크레스트와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레스트는 게임 퍼블리싱을 포함해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크레스트와 액션스퀘어는 앤빌의 글로벌 퍼블리싱 대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액션스퀘어는 '앤빌'을 스팀(얼리억세스)을 통해 출시했으며 글로벌로 50만 이상의 유저가 게임을 즐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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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크레스트와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레스트는 게임 퍼블리싱을 포함해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다.

앤빌(ANVIL)’은 로그라이크 방식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서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는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이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크레스트와 액션스퀘어는 앤빌의 글로벌 퍼블리싱 대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앤빌’ 정식 버전은 상반기 중에 출시한다.

액션스퀘어는 ‘앤빌’을 스팀(얼리억세스)을 통해 출시했으며 글로벌로 50만 이상의 유저가 게임을 즐긴 바 있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일본 시장 이해도가 높은 크레스트와 일본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양사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닌텐도 스위치 등 새로운 플랫폼을 공략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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