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19일 프로농구 시투 도전…애국가 가창+축하공연까지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1. 17.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블랭키가 프로농구 시투에 나선다.

17일 오전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블랭키(BLANK2Y)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KBL 리그' 고양 캐롯 VS 원주 DB 전에서 시투와 애국가 가창,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블랭키는 본 경기 시작에 앞서 홈팀인 고양 캐롯 점퍼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에너지 넘치는 시투, 애국가 가창과 함께 하프 타임 강렬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그룹 블랭키가 프로농구 시투에 나선다.

17일 오전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블랭키(BLANK2Y)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KBL 리그’ 고양 캐롯 VS 원주 DB 전에서 시투와 애국가 가창,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블랭키는 본 경기 시작에 앞서 홈팀인 고양 캐롯 점퍼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에너지 넘치는 시투, 애국가 가창과 함께 하프 타임 강렬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이그룹 블랭키가 프로농구 시투에 도전한다. 사진 : 키스톤엔터테인먼트
블랭키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 퍼포먼스와 강렬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현장을 찾은 관중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랭키는 “처음으로 프로농구 시투자로 나서게 되었는데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시투와 함께 멋진 무대를 준비했으니 저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선수분들께 전달되어 경기에서도 승리하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랭키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