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착한애들" '더 글로리' 빌런 임지연·김히어라·차주영·김건우 회동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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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들과 만났다.
임지연, 김히어라, 차주영의 절친한 모습과 더불어 최근 생일을 맞은 김건우가 축하 모자를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임지연(박연진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는 가해자 무리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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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들과 만났다.
임지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실제로는 착한애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 김히어라, 차주영의 절친한 모습과 더불어 최근 생일을 맞은 김건우가 축하 모자를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에 박성훈은 "축하를 받았다고? 소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임지연(박연진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학교폭력을 가하는 가해자 무리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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