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문가영, 데뷔 후 첫 팬미팅…26일 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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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문가영 퍼스트 팬미팅: 챕터 0'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팬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문가영의 마음이 담겨 있다.
문가영의 첫 팬미팅은 2월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1월 26일 오후 8시 YES 24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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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1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문가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문가영 퍼스트 팬미팅: 챕터 0'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그동안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팬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문가영의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종영 후 만나는 자리로, 그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사랑의 이해' 비하인드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작품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문가영의 첫 팬미팅은 2월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1월 26일 오후 8시 YES 24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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