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1500만명이 따르는 것은 당연해!

이주상 2023. 1. 17.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멕시코의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가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망사 그물을 걸친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명품 몸매를 뽐냈다.

1990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출생한 가르시아는 일찍부터 웨이트에 매료돼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했다.

특히 가르시아는 기상캐스터로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넷 가르시아. 사진 | 야넷 가르시아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15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멕시코의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가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망사 그물을 걸친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명품 몸매를 뽐냈다.

바닷가 고즈넉한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가르시아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고급스런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1990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출생한 가르시아는 일찍부터 웨이트에 매료돼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했다.

1m에 육박하는 탄탄한 애플힙은 가르시아의 매력포인트다. SNS에 다채로운 운동법을 제시하며 수많은 팔로워를 양산했다.

특히 가르시아는 기상캐스터로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배우로도 활동하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한해 수입이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넷 가르시아. 사진 | 야넷 가르시아 SNS

야넷 가르시아. 사진 | 야넷 가르시아 SNS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